엔정보기술은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파트너로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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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최근에는 정보기기가 다양해지고, 더욱이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이 거대하고 복잡해지고 있어 사용자는 어떤 기기를 선택해야 하고, 어떤 소프트웨어를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야 할 것인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에 맞춰 생겨난 서비스가 바로 시스템통합 즉, SI입니다. 이에 따라 엔정보기술에서는 최적의 하드웨어 선정에서 발주 및 조달, 고객의 필요성에 맞춘 응용 소프트웨어의 개발, 시스템 유지보수 등을 포함한 S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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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엔정보기술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IT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여 고객의 업무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전략적 요인을 추출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한 그동안의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IT에 대한 전문성과 고객 비즈니스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토탈 IT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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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엔정보기술은 그동안 축적해온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로 울산을 넘어 부산, 경남, 경북에 진출하여 보유 솔루션 납품 및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최고의 기술력 및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Needs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 및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부산경상대학교(총장 이재민)는 ㈜엔정보기술과 산학협력 협약 및 스마트팜 기술이전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력회사인 ㈜엔정보기술은 울산에 소재한 네트워크·통신 서비스 회사로, 2003년부터 SI(System Integration), 전략기획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고, 기술과 인력 교류 및 현장 실습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자 진행하였다. 부산경상대학교-㈜엔정보기술은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한 “스마트팜 보급·확산 지원 사업”에 공급자와 수급자로 선정되었다. 기술 이전 협약식은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 컨트롤러를 탑재한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하고, 스마트팜 사전교육과 정기교육 등 기술 지도를 지원하는 계약이 진행되었다. 협약식에는 이재민 총장, ㈜엔정보기술 이장호 대표이사, 김종열 부사장, 김재홍 상무이사, 한희진 차장, 부산경상대 장재웅 부총장, 추미애 학생산학취업처장, 서성석 스마트도시농업과 학과장, 최진홍 교수 외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스마트팜도시농업과 3층 강의실에서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https://www.bsks.ac.kr/board/notice/view.asp?db=newnlife&num=3090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스마트팜 전문 업체 ㈜굿팜즈가 2020년 한국소비자만족브랜드 이노베이션대상을수상했다. ㈜굿팜즈는 스마트팜 제품 보급 뿐 아니라 스마트팜 첨단 기술개발 및 교육, 홍보, 판매 등 스마트팜 통합인프라 및 서비스 공급업체로, 자체 농산물 공급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이다.한편 굿팜즈는 울주군과 (재)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스마트팜 보급확산 사업’ 에 선정되었다. 김재홍 대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에 스마트팜농업 시스템 재배연구실을 비롯하여 기술개발실, 홍보공간 등 첨단 스마트팜 보급 홍보를 위한 시설을 연내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라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은 타 시도의 스마트팜과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울주형 스마트팜 개발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팜을 도입한 스마트 농업 농가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팜 컨테이너 내부의 온·습도 조정, 공조시스템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또한, 추가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확대, 접목하기 위해 저전력 광대역(LPWA) 통신기술, MQTT 프로토콜 적용, 농장내부에서 환경제어, 생육데이터 수집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작업보조로봇 등을 개발해 실용화 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특히 울산 대표 IT 기업인 ㈜엔정보기술(대표 : 이장호)과 협업하여, 자동화된 수직 성장형 작물 재배시설과 실시간 생육 상태 측정센서 개발을 추진한다고 알려져, 지역 사회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집된 작물 생육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관련 보도자료 링크(하단)[출처] : 한국미디어뉴스통신(http://www.kmunews.co.kr)[해당기사 링크] :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3
레이더란 무선탐지와 거리측정(Radio Detecting And Ranging)의 약어로 마이크로파(극초단파, 10cm~100cm 파장) 정도의 전자기파를 물체에 발사, 물체에서 반사되는 전자기파를 수신하여 물체와의 거리, 방향 등을 알아내는 무선감시장치이다.이러한 특징을 이용한 수직 성장형 작물 생육정보 측정기를 국내 최초 울산의 ㈜굿팜즈와 ㈜엔정보기술에서 공동으로 개발한다. 해당 측정기에는 66GHz의 마이크로웨이브 파장이 이용된다.김재홍 대표는 “이번 사업은 타 시도의 스마트팜과 차별된 울주형 스마트팜 개발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스마트팜농업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주)굿팜즈와 함께 레이더 측정기 개발을 진행하는 ㈜엔정보기술은 66GHz 레이더를 이용한 용접부 비파괴 검사기, 24GHz 레이더 기반 가상펜스 개발 등 이 부분에서 두각을 보이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3mm의 높이를 측정하는 66GHz 레이더 센서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다.레이더 측정기는 타 작물 표면체 측정 센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안개, 먼지 등 외부 환경적이 요인에도 오감지률이 없어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생육측정 데이터 수집에 이상적인 센싱 기술이다.이를 통해 첨단 스마트팜 핵심 기술의 외산 의존률을 낮추며 환경 센서 데이터와 생육 측정 데이터를 취합 분석하여 생육 초기에 우수 품종을 미리 예측하여 선별 재배가 가능하도록 스마트팜에 적용할 예정이다.김재홍 대표는 “이제는 스마트팜 시설 판매 보다 원천 기술 확보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라며 “실시간 작물 생육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하고 고품질 작물 성장에 필요한 환경 데이터와 취합하여 스마트 농업 플랫폼화 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해당기사 링크]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977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스마트팜 전문 업체 굿팜즈(대표 : 김재홍)가 울주군과 (재)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스마트팜 보급확산 사업’ 에 선정되었다. 김재홍 대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에 스마트팜농업 시스템 재배연구실을 비롯하여 기술개발실, 홍보공간 등 첨단 스마트팜 보급 홍보를 위한 시설을 연내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라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은 타 시도의 스마트팜과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울주형 스마트팜 개발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팜을 도입한 스마트 농업 농가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팜 컨테이너 내부의 온·습도 조정, 공조시스템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또한, 추가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확대, 접목하기 위해 저전력 광대역(LPWA) 통신기술, MQTT 프로토콜 적용, 농장내부에서 환경제어, 생육데이터 수집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작업보조로봇 등을 개발해 실용화 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특히 울산 대표 IT 기업인 ㈜엔정보기술(대표 : 이장호)과 협업하여, 자동화된 수직 성장형 작물 재배시설과 실시간 생육 상태 측정센서 개발을 추진한다고 알려져,지역 사회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집된 작물 생육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김재홍 대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스마트팜 컨테이너 보급확산 사업에 선정되고 울산 최초 스마트팜 개발 및 홍보 센터 건립을 시작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라며 “조선, 자동차 사업에 적용되어 실효성이 입증된 첨단 IT기술과 로봇기술을 도입/적용하여, 지역의 우수한 전문기업과 적극적인 공동개발 컨소시엄을 통해 타시도보다 우수한 스마트팜 제품을 개발, 보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해당기사 링크] : 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856
